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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정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청약한도, 청약자격, 청약 수수료와 우대 기준 (고객 등급)

by 블로써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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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수요일부터 11월 9일 목요일까지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청약이 진행된다. 고평가 논란으로 청약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으나, 정부의 공매도 전면 금지로 오늘 2차 전지 관련주의 상한가처럼 대박이 예상된다.

 

총선용으로 보이는 극단적인 정책에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 주식 시장에 악재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공모주 투자에서 만큼은 장기적 시각이 중요하지 않다.

 

각자도생, 열심히 공부하고 도태되지 말도록 하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청약자격

 

영업점 창구를 통해서는 청약개시일 직전일인 11월 7일 화요일까지 청약 가능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비대면 개설 및 은행연계로 계좌를 개설하면 청약 당일에 개설해도 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미성년자는 11월 7일 화요일까지 개설해야 참여할 수 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청약한도와 우대기준

 

 

NH투자증권의 청약한도 우대 기준은 모두 5단계이다. 최고 우대인 300% 혜택을 받으려면 직전 월말 연금 자산이 1억 원 이상이면 된다. 그 이하 4개 등급은 직전 3개월 자산 평잔에 따라 100% ~ 250%를 청약할 수 있다.

 

직전 3개월 자산 평잔이 3억 원 이상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250%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그 이하는 등급의 청약 한도 퍼센트는 다음과 같다.

<온라인>

- 3천만 원 미만 : 100%

- 3천만 원 ~ 1억 미만 : 150%

- 1억 원 이상 : 200%

 

<오프라인>

- 3천만 원 미만 : 청약 불가

- 3천만 원 ~ 1억 미만 : 100%

- 1억 원 이상 : 150%

 

추가로 최고 우대 등급 미만 나머지 4개 등급은 직전월말 연금자산이 1천만 원 이상이면 한도가 +50% 상향된다. 예를 들어 청약한도가 100%인 고객이 NH투자증권 연금 관련 계좌의 직전 월말 잔고가 1천만 원 이상이라면 청약한도가 150%로 늘어난다.

 

우대 기준별로 청약한도 주식 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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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35,000주
150% 52,500주
200% 70,000주
250% 87,500주
300% 105,000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청약 단위

 

청약 단위는 신청 주식 수에 따라 7단계로 나뉜다. 최소 청약 주식 수는 10주로 균등 배정만 참여하고 싶다면 5주에 해당하는 금액만 납입하면 된다. (공모가 X 5주)

 

  • 10주 이상 ~ 100주 이하 : 10주
  •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 50주
  •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 100주
  • 1,000주 초과 ~ 2,000주 이하 : 200주
  • 2,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 500주
  • 5,000주 초과 ~ 10,000주 이하 : 1,000주
  • 10,000주 초과 : 2,000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청약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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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청약 신청 수수료는 이용 수단이 QV냐 나무이냐에 따라 다르다. QV 이용 고객은 고객등급에 따라 탑클래스와 골드는 무료이고, 로얄, 그린과 블루는 영업점 청약수수료는 5천 원, 모바일, 온라인과 유선(ARS) 등은 2천 원이다.

 

나무증권(나무앱) 이용 고객은 NH투자증권의 구독 서비스인 나무멤버스 가입 고객만 청약수수료가 무료이다. 미가입 고객은 MTS 등 온라인과 유선 방식은 2천 원, 영업점은 5천 원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NH투자증권 일반 투자자 배정 주식 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청약에서 NH투자증권에 배정된 일반 투자자 물량은 1,053,129주이다. 우리사주조합에서 실권주가 발생하면 물량이 추가될 수 있다. 그러나 공매도 전면 금지로 2차 전지 관련주가 소위 떡상을 하긴 했지만,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물량이 완판 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상장일에 수익이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1주라도 더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권주가 발생하는 만큼 유통 물량이 늘어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쪼록 청약하는 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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